ad


2013/01/28 15:50

Low frequency traders survival guide High Frequency Trading


재미있는 제목의 PPT를 찾았습니다. 
"high frequency 세상에서 low frequency 트레이더가 살아남기: 생존 가이드" 정도 될까요?

내용 요약...

1. The great divide (HFT와 LFT)
  - HFT는 단순히 "빠른" 트레이딩이 아니라 패러다임이 변화한 것
  - HFT는 전략적 트레이더임
  - "time"에서의 패러다임 변화 : "volume time"의 사용
  - 동일한 volume bucket으로 세션을 나눈다

2. 고빈도와 역선택
  - 약탈적 알고리즘(predatory algo)는 informed trader의 한 종류
  - 외부 정보보다 시장 미시구조를 변경시키는 내부 정보 사용
  - quote stuffing: 엄청나게 많은 거래를 유발시켜 경쟁 알고리즘의 속도를 slow down 시킨다
  - quote dangling: squeezed trader(단타매매자)가 원래 의도와 반대되게 가격을 chase하도록 호가를 제출
  - pack hunting: 약탈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자각하고 연쇄적인 효과가 발생하도록 pack을 형성 (음... 뭔소린지...)
    "Predators hunting independently become aware of each others activities, and form a pack in order to maximize the chances of triggering a cascading effect"
  - quote dangler는 다른 트레이더가 가격이 계속 올리도록 만들고, 그가 포기하면 원래 수준으로 다시 낮춘후 다른 희생자를 찾는다.
  - pack hunters는 stop loss를 유발시킨다.

그다음 부분은 PIN Theory(Easley & O'Hara 1996) 및 VPIN 에 대한 설명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고..
기존 Tick 단위의 분석(Tick Rule)보다 Bulk Volume Classification(BVC)을 사용하면 일정 거래량의 비율로 매수/매도 pressure를 측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. 뒷부분에서 VPIN을 이용해 HFT와 Informed Trader가 시장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내용도 있네요.

4. Low Frequency 트레이더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  1) 가능하다면, HFT 패러다임을 적용하라.
  2) HFT를 모니터할 수 있는 통계량을 개발하고,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라.
  3) 유동성을 발견하고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"smart algo"를 사용하라.
    - 2011년 Index Futures 거래의 50%가 1계약을 거래한 것
    - 100 계약을 거래한 것은 99계약이나 101계약 거래보다 17배가 많았음
    - HFT는 이런(1계약, 100계약 등의) 식의 사람이 거래한 흔적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
    - 트레이딩의 의도를 노출하지 않는데 드는 비용은 트레이더의 목표 수익의 거의 40%에 육박
  4) participation rate target을 사용하지 말것. 이 전략은 시장의 상태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발자국을 남긴다.
     (거래량을 추종하는 전략은 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데 말이지요....)
  5) HFT를 잘 규제하는 smart 써킷브레이커나 매칭엔진을 사용하는 거래소에서 거래하라.

결론적으로.
"The Key to optimal execution is to minimize the footprint of your trades on the order flow"

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